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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관련 기술

sesejeon 발행일 : 2023-04-16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인터클라우드 컴퓨팅(Intercloud Computing):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여 하나의 대규모 클라우드로 구성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여 필요한 양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간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사용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메타클라우드(Metacloud):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는 클라우드입니다. 메타클라우드는 다양한 클라우드 자원을 통합하여 제공하고,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멀티클라우드는 하나의 클라우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가 가진 특성과 장점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비용, 안정성, 가용성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간 이중화나 특정 클라우드의 장애 대처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하지 않고도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코드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고, 서버 인프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컨테이너(Container):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캡슐화하는 기술입니다. 가상 머신보다 가볍고 빠르게 실행될 수 있으며, 여러 환경에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DevOps: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운영을 통합하는 문화와 프로세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진 개념으로, 개발팀과 운영팀의 협력과 자동화를 강조합니다.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애플리케이션의 부하가 증가할 때 자동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부하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인프라를 축소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컴퓨팅 리소스의 가상화(Virtualization of computing resources):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되는 가상화 기술로, 하드웨어 자원을 여러 개의 가상 환경으로 분할하여 가상 리소스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

기술 내용
인터클라우드 컴퓨팅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여 하나의 대규모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술
메타클라우드 여러 클라우드 환경의 메타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술
멀티클라우드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여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하여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
서버리스 컴퓨팅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기술
컨테이너 서버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도록 하는 기술
DevOps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을 통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오토스케일링 애플리케이션의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기술
컴퓨팅 리소스의 가상화 하나의 물리적인 서버를 여러 개의 가상 서버로 분할하여 사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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